산장산에도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했다
유명 산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을지 모르지만 집 근처에 진달래꽃이 곱게 핀 산책로가
있다는 것만도 내겐 축복이다 게다가 가을엔 같은 자리에서 붉은 꽃무릇도 피니..
성북동산성 기념비 위에 꽤 묵은 산벚꽃나무가 십여 그루 있는데.. 오늘 가보니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한 일주일 후면 볼만해질 듯...
산장산에도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했다
유명 산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을지 모르지만 집 근처에 진달래꽃이 곱게 핀 산책로가
있다는 것만도 내겐 축복이다 게다가 가을엔 같은 자리에서 붉은 꽃무릇도 피니..
성북동산성 기념비 위에 꽤 묵은 산벚꽃나무가 십여 그루 있는데.. 오늘 가보니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한 일주일 후면 볼만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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