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은 하고 싶지만 먼 거리를 갈 수 없고.. 오전중에 산행을 끝내고 돌아와야만 하는 상황에
갈 곳은 보문산과 산장산 그리고 구봉산이 전부다
수도 없이 올라서 나처럼 싫증 잘 느끼는 사람으로선 도무지 흥미가 안 생기는 산들이나 지금
처지에선 어쩔 수가 없다 그나마 조금이나마 내린 눈 덕분에 기분은 새로웠는데..
봄은 다가 오건만.. 봄꽃산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요원하다
산행은 하고 싶지만 먼 거리를 갈 수 없고.. 오전중에 산행을 끝내고 돌아와야만 하는 상황에
갈 곳은 보문산과 산장산 그리고 구봉산이 전부다
수도 없이 올라서 나처럼 싫증 잘 느끼는 사람으로선 도무지 흥미가 안 생기는 산들이나 지금
처지에선 어쩔 수가 없다 그나마 조금이나마 내린 눈 덕분에 기분은 새로웠는데..
봄은 다가 오건만.. 봄꽃산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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