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 일이 생겨 갔다가 차 시간이 남아 부소산을 한바퀴 돌았다
삼충사에서부터 사자루,낙화암,백화정,고란사까지...나올 때는 유람선을(편도 5천원) 타고
구드래나루터로.. 유람선에서 계속 틀어대던 노래는 허민이라는 가수의 '백마강'이었으나.. 나는
배호가수의 '꿈꾸는 백마강'을 더 좋아한다(원창자 이인권)
요절한 나의 영원한 우상... 배호형님 ㅋ
나이 들수록 참으로 대단한 가수란 생각이 든다
우리 가요사에 다시는 보기 힘든...
부여에 일이 생겨 갔다가 차 시간이 남아 부소산을 한바퀴 돌았다
삼충사에서부터 사자루,낙화암,백화정,고란사까지...나올 때는 유람선을(편도 5천원) 타고
구드래나루터로.. 유람선에서 계속 틀어대던 노래는 허민이라는 가수의 '백마강'이었으나.. 나는
배호가수의 '꿈꾸는 백마강'을 더 좋아한다(원창자 이인권)
요절한 나의 영원한 우상... 배호형님 ㅋ
나이 들수록 참으로 대단한 가수란 생각이 든다
우리 가요사에 다시는 보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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