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시즌 대원사는 두어 번 들어갔었지만 천봉산은 처음이다
원래 조망이랄 것도 없는 전형적인 육산인데다 오늘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까지 심해서 아무 것도 안 보이는 상황..
앞사람 뒤통수만 바라보고 걷다보니 산행이 끝나고 말았다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던 산행..
백민미술관 → 삼거리 → 까치봉 → 마당재 → 말봉산
벚꽃시즌 대원사는 두어 번 들어갔었지만 천봉산은 처음이다
원래 조망이랄 것도 없는 전형적인 육산인데다 오늘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까지 심해서 아무 것도 안 보이는 상황..
앞사람 뒤통수만 바라보고 걷다보니 산행이 끝나고 말았다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던 산행..
백민미술관 → 삼거리 → 까치봉 → 마당재 → 말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