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로 식장산에 물이 차고 넘친다
마치 지리산 계곡에 와있는 기분이 들 정도..
이 시기 대청호의 수위가 70%를 넘긴 것도 6년만..
수위가 높아서 도보낚시 자리 찾기가 어려운데..
벌써부터 녹조까지 심해서 낚시하기 싫을 정도..
세천공원 → 장고개(옥천경계) → 국사봉 → 깔딱고개 → 독수리봉 → 임도 → 개심사 → 은어송아파트
10.8km, 3시간 40분
잦은 비로 식장산에 물이 차고 넘친다
마치 지리산 계곡에 와있는 기분이 들 정도..
이 시기 대청호의 수위가 70%를 넘긴 것도 6년만..
수위가 높아서 도보낚시 자리 찾기가 어려운데..
벌써부터 녹조까지 심해서 낚시하기 싫을 정도..
세천공원 → 장고개(옥천경계) → 국사봉 → 깔딱고개 → 독수리봉 → 임도 → 개심사 → 은어송아파트
10.8km, 3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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