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善寺(호젠지),오사카 난바의 술집골목에 있는 절인데..소원을 들어주는 불상으로 유명하다
이런 인연은 처음부터 억지라며 먼저 단념하고 떠날 것을
살며시 소원을 빌며 호젠지 사랑하는 분을 연모하는 몸은
탁한 물에서도 꿋꿋이 피네 비도 알고 있어요 오사카 밤비
ネオン浮かべる 淀んだ川も 同じ流れは そこにない
네온 불빛 빛나는 고인 강물도 똑같은 흐름은 거기 없어요
과거를 잊고서 다시 한 번 살아가자고 정한 날
꿈의 가교 맹세의 다리 생각이 나요 오사카 밤비
分からないわね この世のこと はどこで転がる 冬と春
이 세상 일은 알 수 없어요 어디서 넘어질까 겨울과 봄
불행이 이어지는 여자라도 부부가 되는 그날이 오리란 건
비도 축하하며 길가에 피네 물에 비친 불꽃이여 오사카 밤비
에비스바시(戎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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