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たく背中の いとしさ憎さ
こぶしの中ではらはらと 泣く雪は
夢のなごりか 想い出か
つかんではかない ああ 春の雪
주먹 속에서 사르르르 녹아내리는 눈은 꿈의 흔적인가 추억인가요
붙잡아도 부질없는 아~아~ 봄눈아
雪があなたの あと追いかける
飮めない酒に ほろほろと醉いしれて
未練でしょうか ひとり酒
あきらめきれない ああ 春の雪
안겨 있고파 응석 부리고파 눈이 당신의 뒤를 쫓아가네요
마시지 못하는 술에 스르르르 취해버리네 미련인가요 홀로 마시는 술은
끝내 단념할 수 없어요 아~아~ 봄눈아
みんなあなたの あなたのせいよ
寢がえりうてば はらはらと 雪が舞う
夜に人戀う 花になる
あなた逢いたい ああ 春の雪
이 몸을 나 홀로 주체할 수 없네요 모두가 당신의, 당신의 탓이예요
잠 못 이뤄 뒤척이니 팔랑 팔랑 눈이 날리네 한밤중 님 그리는 꽃이 될 테요
당신을 만나고 싶어 아~아~ 봄눈아
'音樂 > 演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木曽路の女/原田悠里 (0) | 2015.06.14 |
---|---|
雨女/ 西田あい (0) | 2015.04.10 |
松島紀行 /水森かおり (0) | 2015.02.28 |
ふたり花/藤あや子 (0) | 2014.02.26 |
雪国,駒子その愛/坂本冬美 (0) | 2014.0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