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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大利根無情/島津亜矢

by 류.. 2012. 1. 3.




도네의 도네의 강바람 개개비의
こえが冷たく 身をせめる
소리가 차갑게 몸을 책하네
これが浮世か 見てはいけない 西空みれば
이것이 속세인가 봐서는 안될 서녁하늘을 보면은
江戶へ江戶へひと刷毛 あかね雲
에도에 에도에 한솔의 붉은 구름
セリフ
佐原はや子が聞こえてくらア
사하라 반주음악이 들려오는군
思い出すなア
생각 나는군
御玉ヶ池の千葉道場か
미다마 연못의 지바 도장인가
うふ 平手酒造も
우후 히라떼 사까조도
今じゃやくざの用心棒
지금은 야꾸자의 보디 가-드
人生裏街道の枯落葉か
인생 뒷거리의 시들은 낙엽인가
 
義理の義理の 夜風にさらされて
의리의 의리의 밤바람에 쐬여서
月よお前も 泣きたかろ
달아 너도 울고싶겠지
心みだれて 拔いた
마음이 심란하여 뽑은
すすきを おくばでかんで
갈대를 어금니로 씹고서
男 おとこなみだの
사나이 사나이눈물의
落とし差し
칼을 처지게 차
セリフ
止めてくださるな 妙心殿
말리지 마세요 묘진님
落ちぶれはてても 平手は武士じゃ
몰락해 버렸지만 히라떼는 무사요
男の散り際を知って居ります
사나이 끝맺음을 알고 있어요
行かねばならぬ 行かねばならぬのだ
가야만 돼요 가야만 된단 말입니다
 
 
瞼 瞼ぬらして 大利根の
눈시울 눈시울 적시고 오오도네의
水に流した 夢いくつ
물에 흘려버린 꿈이 몇갠가
息をころして地獄まいりの 冷酒のめば
숨을 죽이고 지옥 참배의 냉술을 마시면
鐘が 鐘が鳴る鳴る 妙円寺
종이 종이 울리네 울려 묘엔지(사) 
 
 

 

 

 

 

 

 

* 利根川(토네가와):  埼玉県(사이타마현)과 群馬県(군마현)사이를 흐르는 강

 

 

利根川는 배스낚시 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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