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の 蒼い月夜に
ながれくる 笛の音きいて
きみ泣けば わたしも泣いた
初戀の ゆめのふるさと
おさげ髮 きみは十三
春くれば 乙女椿を
きみ摘んで うかべた小川
おもいでは 花のよこがお
ふるさとへ いつの日かえる
屋敷町 ふるいあの町
月の夜を ながれる笛に
きみ泣くや 妻となりても
ああ花も戀も かえらず
ながれゆく きみの夕笛
섬은 모두 혼자 인줄 알았는데
그들은 그들끼리 다리 위를 왕래하며 연애 중이다
외로운 곳엔 어김없이 등대가 찾아 든다
등대가 내 손을 꼭 잡으며
"여기서 살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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