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田佐知子
アカシアの雨にうたれて
아카시아의 비를 맞고서
このまま死んでしまいたい
이대로 그만 죽고 싶어요
夜が明ける 日がのぼる
밤이 새고 해가 돋고
朝の光りのその中で
아침햇살 그 속에서
冷たくなったわたしを見つけて あの人は
차가워진 나를 발견하고 그 사람은
淚を流してくれるでしょうか
눈물을 흘려 주시려나요
アカシアの雨に泣いてる
아카시아의 비에 울고있는
切ない胸はわかるまい
안타까운 가슴은 모르겠지요
思い出のペンダント
추억의 펜던트
白い眞珠のこの肌で
하얀 진주빛의 이 살결로
淋しく今日も暖めてるのにあの人は
외롭게 오늘도 덥히고 있건만 그 사람은
冷たい眼をして何處かへ消えた
차가운 눈을 하고 어디론가 사라졌어
アカシアの雨が止む時
아카시아의 비가 그칠 때
靑空さして鳩がとぶ
푸른 하늘 향해 비둘기가 나네
むらさきの羽の色
보라빛의 날개 빛갈
それはベンチの片隅で
그것은 벤치의 한쪽 구석에서
冷たくなった私のぬけがら あの人を
차가워진 나의 허물 그 사람을
さがして遙かに 飛び立つ影よ
찾아서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오
정작 본인은 노래가 염불외는 것 같다고 별로 내켜하지 않았다는데..그후
셀 수도 없는 많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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