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849 Marco Antonio Solis, Si No Te Hubieras Ido Marco Antonio Solis, Si No Te Hubieras Ido [ Y Tu Mama Tambien OST, 2001 ] 이투마마 (Y Tu Mama Tambien, 2001) 감독, 편집 : 알폰소 쿠아론 각본 : 카를로스 & 알폰소 쿠아론 촬영 : 엠마누엘 루베즈키 출연 : 마리벨 베르두, 디에고 루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다니엘 기메네즈 카쵸 2005. 2. 21. April ... Deep purple April - Deep Purple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Still falls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me quite why As I look up to the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Baby once in a .. 2005. 2. 20. 드보르자크, 첼로협주곡 B단조, Op.104 Concerto for Cello and Orchestra in B minor, Op.104 드보르자크 첼로협주곡 B단조, Op.104 Anton Dvork (1841∼1904) Pablo Casals 보히미아에서 태어나 보히미아를 사랑했고, 보히미아의 음악과 시를 세계 사람들에게 소개했던 드보르작은, 교햑곡「신세계로부터」와 현악 4중주곡「아메리카」그리고 이「.. 2005. 2. 19. 슬픈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Quelques Notes Pour Anna 슬픈안나를위하여눈물로적은시 P.de Senneville Nicolas de Angelis, Guitar 아름다운 기타연주곡입니다. P.de Senneville 가 작곡한 음악을 낭만적인 스페니쉬 기타리스트 니콜라스 드 안젤리스(Nicolas de Angelis)가 연주합니다. "슬픈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Quelques Notes Pour Anna)"를.. 2005. 2. 19. 하루의 첫 행복...F. Hardy Le premier bonheur du jour(하루의 첫 행복) - Françoise Hardy Le premier bonheur du jour C"est un ruban de soleil Qui s"enroule sur ta main Et caresse mon épaule C"est le souffle de la mer Et la plage qui attend C"est l"oiseau qui a chanté Sur la branche du figuier Le premier chagrin du jour C"est la porte qui se ferme La voiture qui s"en va Le silence qui .. 2005. 2. 17. 아름다운 사람 2005. 2. 15. 쇼팽...Nocturne in B-flat major, Op. 9, No.1 Nocturne Op. 9, No.1 in B-flat major 쇼팽 야상곡(Nocturne) 작품 9의 1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Ashkenazy 쇼팽(Frederic Chopin : 1810~1849)의 야상곡 중 가장 유명하고도 대표적인 곡은 작품9의 2번(Nocturne in E-flat major, Op. 9, No.2)"입니다만, 그에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야상곡을 소개.. 2005. 2. 15. Thunderbird(델마와 루이스 ost) ....Hans Zimmer 무의미한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모처럼 출발한 휴가여행이 우연한 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도피여행으로 변하는 두 여인의 행로.. 과거의 상처가 있는 여자와 무료하게 살아가는 두 여자.. 델마가 어느 클럽에 갔다가 나쁜 놈에게 추행을 당할뻔 하지만 루이스가 그를 우연찮게 죽이면서.. 2005. 2. 15. 내 청춘이 떠나가네...Francoise Hardy 내 청춘이 떠나가네. 한편의 시를 따라 어느 운율에서 또 다른 운율로, 내 청춘은 가네. 두 팔을 흔들며 내 청춘이 떠나가네. 말라버린 샘물가로 그리고 버들가지 치는 사람들이 내 젊음을 거두어들이네. 우린 이제 숲에 가지 못하리. 축제 때의 소녀들을 꿈꾸며 노래하던 시인의 노래와 .. 2005. 2. 14.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