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849 삼포가는 길/강은철 2005. 3. 30. See The Sky About To Rain/Neil Young 오늘 마파도' 영화를 보았다.. 영화의 내용보다는.. 영화속 배경속 바다와 푸른 하늘의 풍경이 더 인상적이다.. See The Sky About To Rain (마파도 ost) 2005. 3. 30. Captain Corelli's Mandolin <군인보다 오히려 만돌린 연주가가 더 어울리는 코넬리 대위> 독일 히틀러와 이탈리아 무솔리니가 손을 잡고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접전을 벌이던 중 한 평화로운 섬에서 일어난 일을 다룬 이야기로 전쟁과 사랑의 이야기를 만돌린이라는 악기를 통해 풀어나가는 영화입니다. 그리.. 2005. 3. 30. Moon River/Audrey Hepburn 2005. 3. 29. 무엇때문에 나를 잠깨우는가 봄바람이여/Alfredo Kraus 'Pourquoi Me Reveiller' Opera 'Werther' 마스네 / 오페라 "Werther(베르테르)"中 '무엇때문에 나를 깨우는가' Jules Emile Frdric Massenet (1842∼1912) 'Pourquoi me Reveiller' 마스네는 프랑스의 낭만주의 오페라 작곡가로서 코믹, 또는 리릭 오페라를 많이 남기고 있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대본으로 하.. 2005. 3. 29. 선운사 동백꽃이 하 좋다길래 선운사 동백꽃이 하 좋다길래 어디 숨어 뭣들 하는고?" 껄껄껄...나~ 그 골짝 동백나무 잎사귀만 푸르고 대숲에 베인 칼바람에 붉은 꽃송이들이 뚝뚝 앞산 하늘은 보자기만 하고 속세는 지척인데 막걸리집 육자배기 하던 젋은 여자는 어딜갔나 마하 반야 바라밀다 아아함 옴 마니 마니.. 2005. 3. 27. 내 맘의 강물/테너 김남두 내 맘의 강물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그 날 그 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두둥실 떠나고비바람 모진 된서리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그 날 그 땐 지금 없어.. 2005. 3. 27. 바람의 노래.. 조용필 - 바람의 노래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 2005. 3. 26. 비노래...Patoma/Haris Alexiou外 Haris Alexiou Haris Alexiou - Patoma(Raining Ver) 나윤선 - Rainy day 2005. 3. 22.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