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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849

長良川艶歌/五木ひろし 長良川艶歌 / 五木ひろし (나가라강 연가 / 이츠키히로시)      (1)水にきらめく かがり火は   물에 반짝이는 화톳불은             誰に想いを 燃やすやら  누구에게 마음을 태우는 걸까あなた あなたやさしい 旅の人   당신 당신 다정한 나그네 사람 逢うたひと夜の 情けを乘せて   하룻밤 만남의 정을 싣고서 こころまかせの う飼い舟   마음을 맡긴 가마우지배   (2)好きと言われた 嬉しさに   좋아한다고 말해준 기쁨에醉うて私は 燃えたのよ   취해서 나는 타올랐어요あなた あなたすがって みたい人  당신 당신 매달리고 싶은 사람 肌を寄せても 明日は別れ     살결을 맞대도 내일은 이별窓に夜明けの 風が泣く      창에는 새벽 바람이 울어요   (3)     添えぬさだめと 知りながら    함께 할 수 없는 .. 2008. 9. 13.
おまえとふたり/五木ひろし 2008. 9. 12.
淚の酒/坂本冬美 1. 사나이 한결같은 불같은 사랑을 어떻게 눈물로서 지울 수 있겠느냐 미련만이 남아 감정 자꾸 격해지니 어두운 밤거리를 2차 3차 헤맨다네 2. 술독에 빠진듯 마셨는데도 취하지않고 숙취의 괴로움에 이를 악물어 보지만 골목길 대풋집의 안개연기 마저도 사나이 마음을 울리는 밤이라네 3. 눈물 머금고 쳐다보는 저 얼굴을 어찌 거짓으로 꾸민거라 믿겠느냐 그건 단지 소문인거야  암, 소문일거야 가슴에 묻어 두고 2차 3차 헤맨다네.       涙の酒/ちあきなおみ 2008. 9. 5.
Largimas Negras (검은 눈물) /Louis Franky su Tradicional Habana Aunque tu me has echado en el abandono Aunque tu has muerto todas mis ilusiones En vez de maldecirte con justo encono En mis suenos te colomo En mis suenos te colomo de bendiciones 비록 네가 날 버렸지만, 비록 네가 나의 모든 꿈을 산산조각 내버렸지만, 증오로 가득차 너를 저주하는 대신 나의 꿈 속에서 너를 축복으로 가득 채우.. 2008. 8. 18.
Mein Brief (나의 편지) /Monika Martin 나의 편지 그대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왜냐하면 말하는 것 보다 쓰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대에게 이 글을 쓰는데 그대 앞에 서서 눈을 마추 쳐다보는 것보다 쉽다고 느끼기 때문이지만 물론 그대를 정말 마주 보고 싶지요. 아시겠지만 이런 감정은 누구에게도 일어나는데.. 2008. 8. 6.
Baba O'Riley/The Who CSI 뉴욕 CSI 라스베가스 CSI 마이애미 TV드라마 CSI 메인시리즈인 라스베가스와 그 스핀오프 시리즈인 마이애미, 뉴욕. 이 세가지 드라마는 모두 오프닝으로 전통있는 영국 락밴드 The Who의 음악을 사용하고 있다. 그중 CSI NY의 오프닝으로 쓰인 Baba O'Riley 미드 HOUSE M.D.를 보면 휴 로리(닥터 그.. 2008. 7. 30.
비발디, 바순 협주곡 E단조 RV 484 충주호의 방류 Vivaldi Concerto for bassoon, strings & continuo in E minor, RV 484 Alfredo Bernardini, cond Zefiro Ensemble 전악장이어듣기 1. Allegro Poco 2. Andante 3. Allegro 2008. 7. 28.
A Dream/Mystic Moods Orchestra 고등학교 다니던.. 70년대 중반 무렵 내가 살았던 이층집, 반지하에 있던 낡은 전축(상표가 파이오니아였던가?)으로 듣던 많은 음악들 Led Zeppelin,Deep Purple, King Crimson,Uriah Heep,Bad Company,Jethro Tull, Judas Priest, Black Sabbath,Wishbone Ash,America,Neil Young ... 빈약한 주머니 사정 때문에 청계천을 뒤져 백판.. 2008. 7. 24.
Waiting On An Angel/Ben Harper Ben Harper의 Waiting On An Angel 지미 헨드릭스의 블루스와 알 그린의 소울, 밥 말리와 밥 딜런의 정신을 지닌 Ben Harper 그는 음악 집안이었던 환경 속에서 일찌감치 음악에 눈을 뜰 수 있었다 일곱 살이 되던 해 처음 으로 기타를 쥐었고, 데뷔전부터 이미 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청소년기.. 2008.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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