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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대관령 소나무숲길

by 류.. 2026. 5. 16.

 

실재로 전망대에서 동해바다가 이렇게 보이진 않는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나무에 가려서... 이 사진은 ai 로 손을 본 것

 

신기하게 소나무가 한쪽으로 기울어 있다

 

 

한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때 이른 여름더위

이런 날.. 소나무 숲길을 걷는 것도 고역이었다

강렬한 햇빛이 소나무사이로 절반은 투과해서 내리쬐니

몹시 뜨거웠다

기대에 한참 못 미쳤던 대관령 소나무숲길..  볼 거라고는

오로지 소나무.. 소나무뿐.. 내겐 답답하고 지루한 길이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도 별로였고(나무에 가려서)

아기자기한 점에선 오래전에 걸었던.. 대관령 옛길이 차라리

더 좋았던 것 같다

대전에서 3시간 30분 차를 타고 갈 만한 곳은 아니었다

 

 

 

어흘리주차장~삼포암입구~솔고개입구~숯가마~금강송정~대통령쉼터~풍욕대~노루목이~솔고개입구~어흘리주차장, 7.7km(3시간)

 

 

Bob Dylan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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