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장원막국수가 생각이 나서 갔지만.. 화요일 쉬는 날이라
구드레 쌈밥을 먹고 부소산을 올랐다
고란사에 있는데 마침 유람선이 도착해서 배도 타보고..
백마강에 버스 모양으로 생긴 신기한 수륙양용 버스가 다닌다는..
사실도 오늘 처음 알았다
알고 갔으면 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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