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산행은 완주 모악산
연말부터 치통으로 고생하고.. 이런저런 집안일들로 산행을 쉬었더니
여러 번 올랐고..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하는 모악산도 오늘은 꽤 힘이 들었다
하산 후 몸은 산행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 진 느낌..
해마다 체력은 떨어지고..언제까지 이렇게 산행을 계속할 수 있을까?
Postcards From Paraguay/Mark Knopfler - Lorenzo Pol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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