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아 갔지만
영화 세트장 구경은 내 취향이 아닌지라.. 대충 설렁설렁 한 바퀴 돌아보고 나왔다
꽤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이곳에서 찍었던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어설프고 짝퉁 느낌이 나는지.. 좀 더 정교하게 제작할 수 없었는지..
모노레일 타고 청와대 세트장에 들어갔을 땐 너무 실망을 해서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다
입장료 5천원 + 모노레일 왕복 5 천원이 조금은 아까웠고..
그것보다 시간이 더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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