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에 들리고도 두 시간 정도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미륵도 케이블카를 탔는데..
작년 3월 초 정상에 산자고꽃이 피었을 때 갔었으니..
거의 1년 반만이다 그새 케이블카 하부 역사 건너편에 전엔 없던 스카이라인 루지가 개장됐고
케이블카 요금은 왕복 24천원으로 올랐다
통영은 코로나 안전지대로 생각들 하는지.. 마스크 안 쓴 사람들이 반 이상..
신경이 쓰여서 후다닥 올라갔다 바로 내려왔다 너무 덥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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