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월이산은 거의 4년만..
가물어서 옥계폭포의 물이 거의 말라버린 상태.. 비가 안 내려서 큰일이다
어제처럼 오늘도 똥바람 불고 추워서 산행을 즐기지 못하고 서둘러 내려오기 바빴다
일지명상센터도 코로나 19의 영향인지.. 문을 닫아버렸다
산행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산객 한명 마주치지 않았을 정도로 월이산은 조용했다
서재마을도 사람 사는 곳일텐데.. 너무 적막해서 사람들이 다 떠난 마을 같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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