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악산 영천암 계곡
오전에 들어가 1시간 30분 동안 채취한 싸리버섯.. 끝물인 줄 알았는데 사흘 전 내린 비 때문인지
제법 많은 싸리버섯이 우후죽순처럼 올라와 있다 귀한 송이버섯도 몇 개 구경했고.. 올가을 처음으로
까치버섯도 봤지만 너무 작아서 패스..
잡싸리와 송이 한 개 손질해서 안주삼아 낮술 소주 일병... 순전히 걷는 게 좋아서 산에 다니지만 가끔은 이런 재미도...
진악산 영천암 계곡
오전에 들어가 1시간 30분 동안 채취한 싸리버섯.. 끝물인 줄 알았는데 사흘 전 내린 비 때문인지
제법 많은 싸리버섯이 우후죽순처럼 올라와 있다 귀한 송이버섯도 몇 개 구경했고.. 올가을 처음으로
까치버섯도 봤지만 너무 작아서 패스..
잡싸리와 송이 한 개 손질해서 안주삼아 낮술 소주 일병... 순전히 걷는 게 좋아서 산에 다니지만 가끔은 이런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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