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거하게 먹은 점심(칼국수)이 소화가 안 되서 구봉정에 올랐다 내려왔다
정확히 한 시간만에 구봉정 왕복...
이런 걸 짬등이라고 해야 하나? 짬낚이란 말은 흔히 쓰지만..
내일은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24 절기의 두번째.. 雨水
이제 봄은 멀지 않다
- 기타의 거장 마크 노플러 그리고 컨츄리음악의 전설 에밀루 해리스.. 이 둘의 앙상블 장말 기가 막히다
- 바이올린 아저씨도 대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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