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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博多川/三門忠司

by 류.. 2012. 7. 13.

 

 

 

 

中洲(なかす)のネオンに く花は朝を待たずに 散る運命(さだめ)薄い倖せ 博多川それでも誰かに また縋(すが)り

戀をするのも 女ゆえ

"나카쓰"의 네온불 아래 피는 꽃은아침을 가다리지 못하고 지는 운명처럼박복한 여인의 숙명인가 "하카다 강"그렇지만 누군가에게 다시 매달려사랑을 하는 것도 여자이기 때문

 

 

 

人形小路(しょうじ)の あのひとは妻も子もある ひとだった淚ながした 博多川世間のさに 指さされ耐えてゆくのも 愛のため

닌교쇼지"에서 만난 그 사람은

처 자식이 있는 사람이었다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하카다 강"세상의 소문에 손가락질 받으며견디며 사는 것도 사랑을 위한 것

 

 

 

明日は逢わせて い男(ひと)に壽橋(はし)のたもとで 手を合わす夜風身にしむ 博多川傷つき轉んで また起きて夢を見るのも 女ゆえ내일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코토부키다리" 목에서 손모아 비네밤바람이 몸에 스며드는 "하카다 강"상처입고 딩굴며 다시 일어나꿈을 꾸는 것도 여자이기 때문

  

 

 



 이 가수의 こぶし는 정말 일품
 

 

人形小路(닌교쇼오지) : 후쿠오카 나카스(中洲)에 있는 환락가의 한 골목

 

 

나카스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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