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내 눈. 떠있던 내 육신
불을 끄고 한 벌 옷도 없는
내 사랑 적시려는가
안개 같은 그대 흐르는 꿈을 닫고
휘파람으로 이내 마음 적시려는가
사랑하며 산다는 일이
지상에 마지막 지는 꽃일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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