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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Be My Babe/Ronettes(Dirty Dancing OST)

by 류.. 2009. 9. 15.

 

 



The night we met I knew I needed you so
And if I had the chance I'd never let you go
So won't you say you love me I'll make you so proud of me
We'll make em turn their heads Every place we go
So won't you please

(chorus)
Be my, be my baby Be my litlle baby
My one and only baby
Say you'll be my darling
Be my, be my baby
Be my baby now
My one and only baby
wa oh oh oh

I'll make you happy, baby Just wait and see
For every kiss you give me I'll give you three
Oh, since the day I saw you I have been waiting for you
You know I will adore you Till eternity so won't you please

Be my, be my baby
Be my litlle baby
My one and only baby
Say you'll be my darling
Be my, be my baby
Be my baby now
My one and only baby
wa oh oh oh





 
더티 댄싱 (Dirty Dancing, 1987) 감독 : 에밀 아돌리노
출연 : 패트릭 스웨이지, 제니퍼 그레이,
1963년 베이비(제니퍼 그레이)라는 애칭의 프란시스는 의사인 아버지 제이크(제리 오바하)와 어머니 마조리, 언니 리사와 함께 켈러만 산장으로 피서를 간다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 그곳에서는 저녁이면 댄스 파티를 즐긴다. 그러다 베이비는 댄스 교사 자니(패트릭 스웨이즈)와 그의 파트너인 페니(신시아 로즈)가추는 춤에 매료된다. 베이비는 임신한 페니 대신 댄스 경연대회에 나가기 위해 연습을 하고 춤을 추면서 자니와 베이비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페니가 돌팔이 의사에게 중절수술을 받고 사경을 헤매게 되지만 의사인 베이비 아버지의 도움으로 살아나지만 자니는 아이의 아버지로 오인받고 해고된다. 피서 마지막 발표회에서 돌연 등장한 자니는 베이비와 환상적 더티댄싱을 선보인다.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안타깝게 팬들 곁을 영원히 떠났다. 췌장암으로 투병해온

패트릭 스웨이지는 57살의 일기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평화

롭게 생을 마감했다. 영화 '더티댄싱', '사랑과 영혼'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웨이지는 지난해 초 췌장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해왔다.
 
한때 발레리노를 꿈꿨던 스웨이지는 우연히 뮤지컬에 캐스팅되면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1979년 영화 '스케이트타운 U.S.A'로 데뷔한 그는 영화 1987년 영화

'더티 댄싱'에서 환상적인 춤솜씨를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1990년 데미 무어와 호흡을 맞춘 '사랑과 영혼'을 비롯해 '폭풍속으로', 시티

오브조이', '도니다코' 등 많은 영화와 TV 드라마를 통해 액션과 멜로 등 다양한

장르의 역할을 소화해내며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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