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849 왜 모르시나 왜 모르시나 - 김수철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서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 따라 발 끝 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 2006. 7. 24. Teenage Sonata/Sam Cooke Teenage Sonata (1960) here, here in the moonlight 여기 달빛 아래에서 hold me while I sing to you 내 어린 날의 사랑에 소나타를 my teenage sonata 당신에게 불러줄 동안 of my love 날 꼭 안아주세요 eternally true 영원히 진실되게 it's written and filled with devotion 그것은 헌신적인 사랑으로 채워졌어요 from deep in my heart .. 2006. 7. 22. Asher Quinn (Asha) s/The gypsy Madonna Asha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위치해 1967년 비로소 독립 국가로 인정 받게 된 룩셈부르크의 총 인구는 불과 40만. 서울보다도 작은 나라라 생각하니 과연 그런 곳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나올 수 있을까 싶지만 첫 베스트 콜렉션 음반을 통해 국내 팬들에 인사하는 아샤가 바로 그 .. 2006. 7. 22. Don't Think Twice.../Bob Dylan & Eric Clapton 2006. 7. 21. Claudine/Maksim Mrvica Maksim Mrvica "피아노계의 바네사메이"..1975년 크로아티아 출신의 젊은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는 190cm를 넘는 훤칠한 키에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외모를 가진 퓨전 클래식 음악계의 가장 촉망받는 아티스트이다 피아노 연주는 일찌기 천재성을 인정 받았고, 유럽의 각종 피아노 경연대회.. 2006. 7. 20. Why Worry / Dire Straits Baby I see this world has made you sad Some people can be bad The things they do, the things they say 그대여.. 난 이 세상에서 몇몇 사람들의 행동과 말로 상처를 받아 당신을 슬프게 만든다는걸 알고 있어요. But baby I'll wipe away those bitter tears I'll chase away those restless fears That turn your blue skies into grey 하지만, 그대여.. 2006. 7. 19. How Insensitive /Myrra How Insensitive - Myrra How insensitive I must have seemed When she told me that she loved me How unnerved and cold I must have seemed When she told me so sincerely Why she must have asked Did I just turn and stare in icy silence What was I to say? What can you say When a love affair is over? So now she's gone away And I'm alone With a memory of her last look Vague and drawn a.. 2006. 7. 15. 미련한 사랑/김동욱 2006. 7. 14. 木浦의 눈물/이난영 2006. 7. 13.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