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849 It's A lonesome Old Town/ Sting 당신이 곁에 없는 이곳은 적막한 거리예요 참기 어려울만큼 외롭군요 이렇게 당신이 그리울 줄은 정말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분명히 알겠어요 당신이 없는 이곳은 쓸쓸하고 황폐한 거리예요 어떻게 기도해야 당신이 돌아올까요 2006. 9. 30. 내가 만일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녘 저노을 처럼 나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소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 2006. 9. 30. 루씰/한영애 루씰 풀밭같은 너의 소리는 때론 아픔으로 때론 평화의 강으로 그의 마음속에 숨은 정열들을 깨워주는 아침 알고 있나 루씰 그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네 루씰 금속같은 너의 노래는 때론 땅위에서 때론 하늘 저 끝에서 그의 영혼속에 가리워진 빛을 찾게하는 믿음 알고 있나 루씰 그는 언.. 2006. 9. 29. 비내리는 고모령/장사익 2006. 9. 28.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Foreigner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Foreigner Gotta take a little time A little time to think things over I better read between the lines In case I need it when I'm older This mountain I must climb Feels like a world upon my shoulders Through the clouds I see love shine It keeps me warm as life grows colder In my life, there's been heartache and pain I don't know if I can face it ag.. 2006. 9. 28. 빈처 / 양혜승 날 스쳐간.. 저 바람이..... 너에게서 왔을지 몰라. 다른 세상속을 살아도... 더욱 널 느낄뿐~ 어떻게든 살 순 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숨쉬는 것 조차 힘겨운 아픔일테지만... 세상끝까지 날 대신해 가져갈 추억 만으로도 난 행복해..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날 울려도.... 기억 잃은 사.. 2006. 9. 27. 자유 / 하덕규 2006. 9. 26. 사철가/명창 안숙선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을 찾어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 없이 가 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 헌들 쓸데가 있느냐? 봄은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2006. 9. 26. Wild Child/Savage Rose Wild Child The sunlight hits the city As a hammer hits the glow The gypsy waves farewell to me As I hit the Poppy Road I'm a Wild Child I'm a Wild Child I'm standing on the hillside With two rainbows in my hair One is for the living love The other for the dead I'm a Wild Child... I hear the sound of voices And a working day begins My souvenir is misfortune And a burning heart .. 2006. 9. 26.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