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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전外)/대둔산

월성봉

by 류.. 2022. 8. 28.

 

 

어느 시인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면 가을이다...라고 했던가?

요즘 들어 자꾸만 남도가 그립고 지리산 능선 생각이 간절하니 

가을이 멀지 않은가 보다 하긴 한낮의 태양이 여전히 뜨겁지만..

처서 지나고 부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으니.. 

 

100세를 눈 앞에 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처지라

마음대로 떠날 수도 자고 오는 것도 쉽지가  않고

1~2 시간 거리에 있는 산을 찾아서 짧게 당일 산행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가끔은 자유롭게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운 건 사실이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ㅋ

 

 

수락상회~신고운능선~팔각정~월성봉~법계사 입구,  4.3km(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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