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중복인 오늘의 최고기온 32.5도, 체감기온은 35도 이상)에
이틀 연속으로 산행을 했더니.. 아무 생각이 없다
산행을 한동안 쉬고 싶다는 생각 밖에는..
찌는듯한 폭염 때문인지 5 시간 걷는 동안 단 한명의 산객도
보이지 않았다
이런 날씨엔 시원한 계곡이 좋은데..
묘봉은 왜 갔는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산행(대전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 인등산(삼탄) (0) | 2022.08.14 |
---|---|
황간 백화산(주행봉) (0) | 2022.08.06 |
괴산 설운산 (0) | 2022.07.25 |
옥천 둔주봉 (2) | 2022.07.13 |
정선(하이원) 백운산 하늘길 (0) | 2022.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