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은 대청호 조망이 좋은.. 가볍게 한 바퀴 걷기 무난한 산..
새로 바꾼 갤럭시21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 차 나갔다
아직 제대로 적응을 못해서인지 전에 쓰던 갤럭시9+와의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 사용하다 보면 차츰 알게 되겠지만..
환산은 4 년전 황룡사에서 한번 올랐던 산.. 오랜만이라 초행인듯 새로웠다
갈 때는 607번 타고 군북면에서 하차.. 산행 시작, 나올 때는 하루 3번 밖에
없는 옥천 53번 버스를 운 좋게 타고(추소리 14시50분 막차) 증약에서 내려
설 연휴에 마실 막걸리 몇 통을 산 후 607번 타고 기분좋게 대전역으로...
대전역에서 관저동 집까지 들어오는데 평소보다 30분이 더 걸렸다
코로나에도 고향 갈 사람은 다 가는 모양이다 차량 정체가 작년보다 심한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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