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봉까지는 오르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백학봉 7백미터 전인.. 영천굴(약사암)까지 왕복했다
백암산 단풍도 이제 그 수명을 다해서 이번 주가 지나면 완전히 시들어버릴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아직은 단풍구경 온 사람들로 11시 현재 주차장이 거의 만차인데 계속해서 관광버스가 올라온다
지난 주말이 단풍구경하기엔 가장 좋았을 듯...
백양사에서 30 km 거리인 정읍의 양자강으로 이동.. 비빔짬뽕에 소주 일병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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