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화창한 하늘에 최고기온 31도. 너무 뜨거운 날씨라 잠시 망설이다 집을 나섰는데..
가는 곳마다 며칠 내린 비로 맑은 계곡물이 넘쳐난다 평소에도 오늘만 같다면 설악산
가야동계곡이나 백담사계곡이 안 부러울텐데..
(上)세동 마을회관 → 살목재 돌담길 → 임도삼거리 정자 → 백운봉(536m) →
자티고개 → 금수봉 삼거리 → 금수봉(532m) → 성북동 삼거리 → 수통폭포 →
가리울 삼거리 →도덕봉(534m) → 수통골 탐방지원센타 → 수통골 주차장
대략 9.9Km 5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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