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사망한 팝가수 Whitney Houston
1992년 케빈 코스트너와 같이 나왔던
영화 Bodyguard에서의 그녀는 정말 빛이 났었다
노래도 너무 좋았고..
엄청난 부와 명성을 조금씩 날려버리고
술과 마약에 절어 살다가 결국 한창 나이에
요절하게 될 때까지 20년이 지났다.
세월은 이토록 무상한 것..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팝의 다바도
남자보는 안목은 형편없었던 모양이다
망나니 남편과 살면서 망가진 대표작인 케이스..
마이클 잭슨 만큼이나 아까운 가수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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