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봄비 by 류.. 2011. 4. 27. 오 그리운 이여 저 비 그치고 보름달 떠오르면 우리들 가슴 속의 수문을 열자 봄비 찰랑대는 수문을 쏴 열고 꿈꾸는 들판으로 달려나가자 들에서 얼싸 안고 아득히 흘러가자 그때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리 .... -고정희시인의 '봄비' 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처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랑에 대해 쓴다 (0) 2011.05.24 더 쨍한 사랑노래 (0) 2011.04.30 5월의 연가 (0) 2011.04.15 욕망에 대하여.. (0) 2011.03.30 그대에게 가는 길 (0) 2011.03.27 관련글 그 사랑에 대해 쓴다 더 쨍한 사랑노래 5월의 연가 욕망에 대하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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