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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돌아오지 않는 강

by 류.. 2007. 8. 29.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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