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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큐어(liqueur)

by 류.. 2007. 1. 21.

 

 

리큐어[liqueur]는 알코올 함량이 전체의 24~60%인 향긋하고 달콤한 증류주

 

보통 독한 증류 알코올인 브랜디에 과일이나 약초를 섞고 설탕 시럽을 전체 양의 2.5% 이상 넣어서 만든다. 리큐어라는 단어는 '액체를 만든다'를 뜻하는 라틴어 '리퀘파케레'에서 유래했다. 중세시대 수도사와 연금술사가 시중에 팔기 위해 처음 만든 것으로 여겨지는 리큐어는 진통제·크렘·만병통치약·기름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고, 수백 년 동안 의약품·강장제·미약(媚藥)·최음제로 사용되었다
 

 

 

과일 리큐어는 과일을 알코올에 담가서 과일의 풍미·향기·색깔을 흡수하게 하는 방법인 침출법으로 만든다
식물 리큐어는 원래 색깔이 없고 여과법이나 증류법으로 만든다. 커피 여과기와 아주 비슷한 기구를 사용하는 여과법은 나뭇잎이나 약초를 여과기 위칸에 넣고 아래칸에 있는 알코올을 재료 위로 끌어올려 부어서 만든다
이때 향기를 내는 성분은 추출되어 아래칸에 고이게 된다. 증류법은 식물씨앗·뿌리·약초 등을 향료로 이용하며 이런 재료들을 독한 술에 담가 부드럽게 한 다음 술을 더 넣어서 증류한다. 이때 술에 향기가 완전히 배면 설탕을 넣고 걸러낸다. 식물 리큐어는 식물성 색소로 색깔을 내는 경우가 많다. 리큐어는 오래 묵히거나 바로 병에 담아낸다
 

 

 

시장에 나오는 일반 리큐어는 '리큐어'로 통용되지만 제조법의 차이 때문에 상표가 다양하다. 종류로는 살구
리큐어, 파인애플로 향기를 낸 크렘 다나나, 코코아와 바닐라 열매로 향기를 낸 크렘 드 카카오, 나무딸기로
만든 크렘 드 프랑부아즈, 박하향을 내는 크렘 드 망트, 과일 씨앗으로 편도유 향기를 낸 크렘 드 누아요, 제비꽃과 바닐라 열매에서 추출한 기름이 든 크렘 드 비올레트(파레프 아무르), 쿠라사오 섬에서 나는 초록빛 오렌지 껍질을 말려 그것으로 향기를 낸 쿠라사오, 작은 황금빛 알갱이가 들어 있는 향긋한 단치거 골트바서, 애기회향 열매로 향기를 낸 퀴멜, 오얏 향기가 나는 프루넬, 산사나무 열매로 향기를 낸 슬로 진, 색깔이 없는 쿠라사오의 일종인 트리플 섹 등이 있다
 

 

 

전매특허 상표를 가진 리큐어는 대부분이 독특한 비법으로 만들어지는데, 주로 개인생산업자가 만들어 등록된 상표를 붙여서 판매한다. 프랑스의 전매특허 상표들 가운데 '베네딕틴'은 1510년에 생산되기 시작한 식물 리큐어로서 지금까지 제조법의 비밀이 철저하게 지켜져왔다. '샤르트뢰즈'는 노란색과 초록색의 식물성 리큐어로 둘 다 독특한 향기를 지니고 있다.
'쿠앵트로'는 트리플 섹의 전매특허 상표이고 코냑 지역에서 생산되는 '그랑 마르니에'는 오렌지 쿠라사오이다. 보르도 지방에서 만드는 식물 리큐어로 '비에유 퀴르'가 있고 이탈리아산(産)으로는 독특한 향기를 지닌 '리쿠오레 갈리아노'와 '스트레가'가 있다. 영국산 리큐어 가운데 스카치 위스키에 꿀로 향기를 낸 '드램부이'는 1745년 스코틀랜드에 도입된 프랑스 제조법으로 만들어진다.
'아이리시 미스트'는 아일랜드산 위스키와 꿀로 만든 향긋한 리큐어이며 '체리 헤링'은 덴마크에서 만드는 체리 리큐어이다. 브랜디와 그레이프프루트로 만드는 '포비든 프루트'와, 제비꽃 향기와 색깔을 지닌 '크렘 이베트'는 미국에서 제조된다.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칼루아'와 럼주로 만드는 자메이카산 '티아 마리아'는 커피 향기가 난다. 녹차 향기가 나는 '오차'와 멜론 향기를 내는 '미도리'는 일본에서, 향긋한 '반 데르 훔'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생산된다. 달콤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리큐어는 정찬 후에 마시는 음료로 인기가 있다. 이것은 그냥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서 마시고 알코올 음료, 브랜디, 크림 등을 다양하게 섞어서 마셔도 좋다. 그밖에 여러 가지 디저트에 향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리큐어베이스 칵테일]

 

바카디 Bacardi
럼을 베이스로 사용한 조금 쓴맛이 나는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30˚
베이스 : 럼
기법 : 셰이크
재료 : 바카디 럼(화이트) 1½온스, 라임 주스 ½온스, 그레나딘 시럽 2티스푼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조금 쓴맛

 

1933년 미국의 금주법폐지를 계기로 당시 쿠바에 있던 바카디사가 자사 럼의 판매촉진용으로 다이커리를 개량한 칵테일이다. 손님이 타사의 럼을 사용한 바(Bar)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뉴욕 고등법원이 '바카디를 만들 때에는 바카디사의 럼을 써야 한다'는 판결을 얻어낸 일화로 유명하다. 다른 럼을 사용할 경우에는 '핑크 다이커리'로 부른다. 라임 풍의 부드럽고 가벼운 맛이 특징이다. 셰이커에 얼음과 바카디 럼(화이트) 1½온스, 라임 주스 ½온스, 그레나딘 시럽 2티스푼을 넣고 잘 흔든 다음 글라스에 따른다.


에프리코트 칵테일 Apricot Cocktail
브랜디를 베이스로 사용한 과일의 맛과 향이 풍부한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8˚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셰이크
재료 : 에프리코트 브랜디 1~1½온스, 오렌지 주스 ½온스, 레몬 주스 온스½, 드라이 진 1티스푼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깔끔한 맛

향기가 강한 리큐어인 에프리코트 브랜디를 베이스로 신선한 주스를 풍부하게 사용한 칵테일이다. 살구, 오렌지, 레몬의 맛이 섞여 있어서 마시기가 편하고 상큼한 맛이 살아있는 쇼트 스타일의 칵테일이다. 드라이 진 한 스푼이 전체의 조화를 이루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단맛과 신맛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누구나 부담감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다. 맛, 향기, 색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칵테일이라고도 불린다. 셰이커에 얼음과 에프리코트 브랜디 1~1½온스, 오렌지 주스 ½온스, 레몬 주스 ½온스와 드라이 진 1티스푼을 넣고 잘 흔든 다음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엔젤스 키스 Angel's Kiss
여러 종류의 리큐어를 베이스로 사용한 푸스카페 스타일의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0˚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빌드
재료 : 크렘 드 카카오(화이트) ¼온스, 슬로 진 ¼온스, 브랜디 ¼온스, 생크림 ¼온스
글라스 : 리큐어 글라스
: 달콤한 맛

 

작은 리큐어 글라스의 바닥에서부터 크렘 드 카카오, 슬로 진, 브랜디가 3개 층으로 나뉘어 있는 푸스카페 스타일로 그 위를 생크림이 눈처럼 덮고 있다. '천사의 키스'는 보기에도 아름다운 리큐어 칵테일이다. 리큐어 글라스에 크렘 드 카카오 ¼온스, 슬로 진 ¼온스, 브랜디 ¼온스, 생크림 ¼온스의 순서로 붓는데, 이 때 바스푼을 타고 내려가도록 천천히 부어야 선명하게 층이 구분될 수 있다. 카카오를 에프리코트 브랜디로 바꾸면 '엔젤스 드림(Angel's Dream)'이 된다.


엔젤스 팁 Angel's Tip
크렘 드 카카오를 베이스로 사용한 달콤한 맛의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0˚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빌드
재료 : 크렘 드 카카오(브라운) ¾온스, 생크림 ¼온스
장식 : 체리
글라스 : 리큐어 글라스
: 달콤한 맛

 

'천사의 팁'이라는 이름의 달콤한 식후 칵테일이다. 크렘 드 카카오(브라운)와 생크림의 결합이 조화를 이루어 부드러운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 생크림은 크렘 드 카카오(브라운)와 섞이지 않도록 띄워 놓는다. 생크림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붉은 체리가 천사의 팁이다. 리큐어 글라스에 크렘 드 카카오(브라운)를 따르고 그 위에 생크림을 살짝 띄운 다음 칵테일핀에 꽂은 붉은 체리를 걸쳐 놓는다. 엔젤스 팁에서 크림 위에 브랜디를 띄우면 '엔젤스 윙(Angel's Wing)' 이 된다.


캄파리 앤 오렌지 Campari & Orange
캄파리를 베이스로 사용한 쓴맛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0˚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빌드
재료 : 캄파리 1~1½온스, 오렌지 주스 적당량
장식 : 오렌지
글라스 : 하이 볼 글라스
: 조금 쓴맛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리큐어인 캄파리에 오렌지 주스를 가미한 인기 있는 칵테일이다. 약초를 넣어 만든 캄파리 특유의 강한 쓴맛을 오렌지 주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순화시켜서 식전은 물론 일상적인 드링크로도 폭넓은 계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각자 기호에 따라 캄파리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칵테일의 붉은 색과 오렌지 장식과의 색 대비도 아름답다. 얼음을 넣은 하이 볼 글라스에 캄파리 1~½온스, 오렌지 주스 적당량을 따르고 가볍게 저은 다음 오렌지 슬라이스나 오렌지 조각으로 장식한다.


캄파리 앤 소다 Campari & Soda
캄파리를 베이스로 사용한 씁쓸한 맛이 나는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0˚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빌드
재료 : 캄파리 1½온스, 소다수 적당량
장식 : 레몬
글라스 : 하이 볼 글라스
: 씁쓸한 맛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리큐어인 캄파리에 소다수를 가미한 인기 있는 칵테일이다. 롱 드링크 스타일로는 드물게 식전 칵테일이다. 본 고장 이탈리아에서는 붉은 글라스를 지중해의 태양으로 간주하고 한숨에 다 마시는 것이 원칙이라고 한다. 캄파리 특유의 강한 쓴맛과 소다수의 탄산이 식욕을 돋구어주기 때문에 유럽의 레스토랑에서는 식전주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파티석상의 드링크나 스포츠 후에도 즐겨 마시고 있다. 얼음을 넣은 하이 볼 글라스에 캄파리를 따르고 소다수를 채운 다음 조각으로 자른 오렌지나 슬라이스 한 것을 사용해 장식한다.


그래스호퍼 Grasshopper
크렘 드 망트와 크렘 드 카카오를 베이스로 사용한 달콤한 맛이 나는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4˚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셰이크
재료 : 크렘 드 망트(그린) 1온스, 크렘 드 카카오(화이트) 1온스, 생크림 1온스
글라스 : 샴페인 글라스 또는 칵테일 글라스
: 달콤한 맛

 

그래스호퍼란 '메뚜기' 혹은 '여치'를 말한다. 완성된 색이 연한 초록빛을 띠기 때문에 그 색으로부터 유래된 이름이다. 크렘 드 망트의 상큼한 향기와 크렘 드 카카오(화이트)의 달콤한 맛에 생크림을 가미하여 만드는 이 칵테일은 디저트 대용으로 즐겨도 좋다.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칵테일인데, 크렘 드 망트(그린)의 양을 늘리거나 브랜디를 조금 가미하면 남성들의 식후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셰이커에 얼음과 크렘 드 카카오(화이트) 1온스, 크렘 드 망트(그린) 1온스, 생크림 1온스를 넣고 잘 흔든 다음 샴페인 글라스 또는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골든 캐딜락 Golden Cadillac
갈리아노를 베이스로 사용한 달콤한 맛이 나는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6˚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셰이크
재료 : 갈리아노 1온스, 크렘 드 카카오(화이트) 1온스, 생크림 1온스
글라스 : 샴페인 글라스
: 달콤한 맛

 

캐딜락은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자동차의 이름으로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의 상징이기도 하다. '골든 캐딜락'은 그 이름에 맞게 품위 있고 화려한 칵테일이다. 골든이라는 말이 '이 칵테일을 마시고 대부호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맛보라'고 하는 것 같다. '갈리아노'는 밀라노산 오렌지와 제비꽃의 향기를 담고있는 달콤한 맛의 리큐어로 칵테일의 맛을 한층 고급스럽게 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식후주로 적당하다. 셰이커에 얼음과 갈리아노 1온스, 크렘 드 카카오(화이트) 1온스, 생크림 1온스를 넣고 잘 흔든 다음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이 때 생크림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흔들어 주어야 한다. 명차의 이름을 가진 칵테일에는 '롤스 로이스(Rolls Royce)'도 있는데 이것은 진과 베르무트로 만든다.

골든 드림 Golden Dream
갈리아노를 베이스로 사용한 잠자기 전에 마시기에 좋은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6˚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셰이크
재료 : 갈리아노 1온스, 화이트 큐라소 ½온스, 오렌지 주스 ½온스, 생크림 ½온스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단맛

 

'골든 드림'은 자유 아메리카의 금빛 찬란한 꿈을 형상화한 칵테일이다. 생크림을 사용한 디저트 감각의 칵테일로 잠자기 전에 마시기 적당한 술이다. 갈리아노가 아름다운 색배합을 만들어 내고 바닐라와 오렌지가 조화를 이룬 달콤한 칵테일로 매끄럽게 넘어가는 맛이 일품이다. 셰이커에 얼음과 갈리아노 1온스, 화이트 큐라소 ½온스, 오렌지 주스 ½온스, 생크림 ½온스를 넣고 잘 흔든 다음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이 때 생크림이 들어가기 때문에 충분히 흔들어 주어야 한다.


스푸모니 Spumoni
캄파리를 베이스로 한 그레이프 프루트의 상큼한 맛과 향기가 뛰어난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5˚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빌드
재료 : 캄파리 1온스, 그레이프 프루트 주스 1½온스, 토닉워터 적당량
장식 : 그레이프 프루트
글라스 : 하이 볼 글라스
: 깔끔한 맛

 

캄파리의 고향인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칵테일이다. 캄파리를 베이스로 한 캄파리 소다나 캄파리 오렌지와 같은 종류로 인기가 높은 롱 드링크이다. '스푸모니'의 어원은 이탈리아어로 '스푸마래' 즉 '거품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토닉워터의 기포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다. 캄파리의 쌉쌀한 맛과 그레이프 프루트의 상큼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특히 여성에게 인기가 있다. 그레이프 프루트 주스를 충분히 넣어서 한층 산뜻한 맛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장식에도 그레이프 프루트를 사용한다. 얼음을 넣은 하이 볼 글라스에 캄파리 1온스와 그레이프 프루트 주스 1½온스를 따르고 차가운 토닉워터를 채운다.


슬로 진 피즈 Sloe Gin Fizz
슬로 진을 베이스로 한 약간 쓴 맛의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0˚~15˚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셰이크
재료 : 슬로 진 1~1½온스, 레몬 주스 ½온스, 설탕 1~2 티스푼, 소다수 적당량
장식 : 레몬 또는 오렌지
글라스 : 하이 볼 글라스
: 약간 쓴맛

슬로 진이란 영국이나 프랑스의 들판에서 자생하고 있는 슬로베리를 진에 넣어 만든 리큐어이다. 화려한 향기와 산뜻한 장미색이 특징이다. 셰이커에 슬로 진 1~1½온스, 레몬 주스 ½온스, 설탕 1~2티스푼을 넣어 잘 흔든 다음 하이 볼 글라스에 따라 차가운 소다수를 넣고 가볍게 젓는다. 레몬 또는 오렌지 등으로 장식한다. 베이스를 슬로 진에서 크렘 드 카카오로 바꾸면 카카오 피즈, 크렘 드 바이올렛으로 바꾸면 바이올렛 피즈가 된다.


체리 블로섬 Cherry Blossom
체리 브랜디를 베이스로 사용한 달콤한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30˚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셰이크
재료 : 체리 브랜디 1온스, 브랜디 ½온스, 오렌지 큐라소 ⅓온스, 그레나딘 시럽 ⅓온스, 레몬 주스 ⅓온스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단맛

 

벚꽃을 형상화해서 만든 일본산 칵테일이다. 체리 브랜디를 베이스로 일본인 타오오사부로씨가 고안한 칵테일이다. 완성된 칵테일의 색은 일본의 벚꽃 보다는 미국의 체리 색에 가깝다. 맛은 약간 진하지만 향기는 더없이 상큼하다. 셰이커에 얼음과 체리 브랜디 1온스, 브랜디 ½온스, 오렌지 큐라소 ⅓온스, 그레나딘 시럽 ⅓온스, 레몬 주스 ⅓온스를 넣고 잘 흔든 다음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체리 블로섬 Cherry Blossom
체리 브랜디를 베이스로 사용한 달콤한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30˚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셰이크
재료 : 체리 브랜디 1온스, 브랜디 ½온스, 오렌지 큐라소 ⅓온스, 그레나딘 시럽 ⅓온스, 레몬 주스 ⅓온스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단맛

 

벚꽃을 형상화해서 만든 일본산 칵테일이다. 체리 브랜디를 베이스로 일본인 타오오사부로씨가 고안한 칵테일이다. 완성된 칵테일의 색은 일본의 벚꽃 보다는 미국의 체리 색에 가깝다. 맛은 약간 진하지만 향기는 더없이 상큼하다. 셰이커에 얼음과 체리 브랜디 1온스, 브랜디 ½온스, 오렌지 큐라소 ⅓온스, 그레나딘 시럽 ⅓온스, 레몬 주스 ⅓온스를 넣고 잘 흔든 다음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벨벳 해머 Velvet Hammer
화이트 큐라소를 베이스로 사용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는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6˚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셰이크
재료 : 화이트 큐라소 1온스, 티아 마리아 ⅓온스, 생크림 1온스, 브랜디 ⅓온스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단맛

 

벨벳(빌로드)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맛과 망치로 맞은 것 같이 얼얼해지는 알코올 도수를 표현한 칵테일 이름이다. 오렌지 맛의 화이트 큐라소, 자메이카산 블루마운틴 커피콩을 원료로 만든 티아 마리아와 충분히 넣은 생크림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마무리한다. 식후에 잘 어울리는 칵테일이다. 셰이커에 얼음과 화이트 큐라소 1온스, 티아 마리아 ⅓온스, 생크림 1온스를 붓고 잘 흔든 다음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 여기서 티아 마리아 대신 칼루아를 사용해도 된다.


민트 프라페 Mint Frappe
크렘 드 망트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17˚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빌드
재료 : 크렘 드 망트(그린) 1~1½온스
장식 : 체리, 민트 잎
글라스 : 칵테일 글라스
: 달콤한 맛

 

'프라페'란 프랑스어로 '얼음으로 차게 식히다'라는 의미이다. 크러시드 아이스(잘게 부순 얼음)를 채운 글라스에 술을 따르고 차게 식힌 스타일 또는 크러시드 아이스와 술을 잘 흔든 후 얼음채 글라스에 따르는 스타일을 가리킨다. '민트 프라페'는 크렘 드 망트(그린)만을 사용해 만든 칵테일로 프라페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이다. 민트의 맛과 색이 청량감을 더해서 여름철 식후 칵테일로 가장 적합하다. 크렘 드 망트(그린) 외에 대부분의 리큐어도 프라페로 마시고 있다. 크러시드 아이스(잘게 부순 얼음)를 채운 글라스에 크렘 드 망트(그린) 1~1½온스를 따른 다음 체리와 민트 잎으로 장식하고 빨대를 꽂는다.


레인보우 Rainbow
여러 리큐어를 베이스로 사용한 푸스카페 스타일의 칵테일.

알코올 도수 : 약 36˚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빌드
재료 : 그레나딘 시럽 1/7, 크렘 드 카카오 브라운 1/7, 크렘 드 민트그린 1/7, 블루 큐라소 1/7, 갈리아노 1/7, 트리플섹 1/7, 브랜디 1/7
글라스 : 리큐어 글라스
: 달콤한 맛

 

그레나딘 시럽, 크렘 드 카카오, 크렘 드 바이올렛, 블루 큐라소, 메론 리큐어(갈리아노), 트피플섹, 브랜디의 7가지 재료로 '무지개'를 표현한 푸스카페 스타일의 칵테일이다. 재료에 제한은 없지만, 난이도가 있는 칵테일이기 때문에 제조는 프로에게 맡기는 편이 좋다. 마시기 전에 브랜디에 불을 붙이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는다. 마실 때는 불을 끄고 짧게 자른 빨대로 좋아하는 층을 골라서 마신다. 마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즐기는 칵테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레나딘 시럽 1/7, 크렘 드 카카오 브라운 1/7, 크렘 드 민트그린 1/7, 블루 큐라소 1/7, 갈리아노 1/7, 트리플섹 1/7, 브랜디 1/7을 순서대로 천천히 글라스에 따른다.

- 레인보우 칵테일은 맨 아랫층에 그레나딘 시럽과 맨 윗층에 브랜디를 사용하되, 중간층 리큐어는 다른 리큐어를 써도 섞이지 않게 층층이 쌓으면 된다.

베일리스 알렉산더 Bailey's Alexander
리큐어인 베일리스를 베이스로 카카오, 생크림을 넣어 만든 칵테일.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셰이크
재료 : 베일리스 1온스, 카카오 브라운 1온스, 생크림 1온스
장식 : 너트메그
글라스 : 샴페인 글라스
: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초콜릿과 생크림으로 만든 베일리스를 한층 더 감미롭게 느낄수 있는 칵테일이다. 기호에 따라 너트메그 가루를 약간 뿌려도 괜찮다

- 너트메그(Nutmeg) : 비릿한 냄새를 제거해 주는 향신료 


아이리시 프라페 Irish Frappe
베일리스와 커피를 베이스로 사용하여 만든 시원한 계절용 칵테일.

베이스 : 리큐어
기법 : 빌드
재료 : 베일리스 1온스, 냉커피 2온스, 설탕시럽 ⅓온스, 휘프드 크림적당량
글라스 : 올드 패션드 글라스
: 달콤한 맛

잘게 부순 얼음을 글라스에 가득 채우고 베일리스와 냉커피, 설탕시럽을 넣어 재운 후 휘프드 크림을 얹고 계피가루를 살짝 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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