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音樂

The Letter - The Box Tops

by 류.. 2006. 4. 11.
 
    "The Letter" 라는 곡은 1960년대 중반에 Blue-eyed Soul의 대표 밴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미국 멤피스 지역의 고등학생들에 의해 결성된 'The Box Tops'가 데뷔 싱글로 발표하여 1967년 8월 12일 빌보드 싱글 챠트 NO.1에 올라 연 4주 동안 정상에 머물렀고 연말에는 그 해의 싱글로 선정되는 영광까지 얻은 바 있는 노래로서 편지와 관련된 노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중 하나이다. 이후로도 1969년 "The Arbours" 라는 그룹에 의해서 탑 20에 진입을 하였고 1970년에는 'Joe Cocker'에 의해서 탑 10에 진입하는 등 두 번이나 리메이크되어 다시 불려졌던 곡이다. 물론 국내에서도 'The Box Tops'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The Letter / Box Tops Gimme a ticket for an aeroplane Ain't got time to take a fast train Lonely days are gone, I'm a-goin' home 'Cause my baby just a-wrote me a letter 비행기 표 하나 주세요 특급열차도 너무 느려요 외로운 날들은 지났어요, 나는 고향으로 가요 사랑하는 그녀가 편지를 했으니까요 I don't care how much money I gotta spend Got to get back to my baby again Lonely days are gone, I'm a-goin' home 'Cause my baby just a-wrote me a letter 돈이 얼마라도 상관없어요 내 사랑에게 돌아가야 해요 외로운 시간은 지났어요, 나는 집으로 가요 사랑하는 그녀가 편지를 했으니까요 Well, she wrote me a letter Said she couldn't live without me no more Listen mister can't you see I got to get back To my baby once a-more anyway 그녀가 편지를 했어요 내가 없이는 더 이상 못살겠대요 여보세요 들어보세요 나는 집으로 가야 돼요 사랑하는 그녀를 다시 만나야 돼요 Gimme a ticket for an aeroplane Ain't got time to take a fast train Lonely days are gone, I'm a-goin' home 'Cause my baby just a-wrote me a letter 비행기 표 하나 주세요 특급열차도 너무 느려요 외로운 날들은 지났어요, 나는 고향으로 가요 사랑하는 그녀가 편지를 했으니까요 Well, she wrote me a letter Said she couldn't live without me no more Listen mister can't you see I got to get back To my baby once a-mo'anyway 그녀가 편지를 했어요 내가 없이는 더 이상 못살겠대요 여보세요 들어보세요 나는 집으로 가야 돼요 사랑하는 그녀를 다시 만나야 돼요 Gimme a ticket for an aeroplane Ain't got time to take a fast train Lonely days are gone, I'm a-goin' home 'Cause my baby just a-wrote me a letter Because my baby just a-wrote me a letter 비행기 표 하나 주세요 특급열차도 너무 느려요 외로운 날들은 지났어요, 나는 고향으로 가요 사랑하는 그녀가 편지를 했으니까요 사랑하는 그녀가 편지를 했으니까요

'音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The Platters - The Great Pretender  (0) 2006.04.13
Goodbye Moscow/Francis Goya  (0) 2006.04.12
Songbird/Fleetwood Mac  (0) 2006.04.11
Anaesthesia/Maximilian Hecker  (0) 2006.04.11
황토길/이정애  (0) 2006.04.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