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1 영동 천태산 4년 7개월만에 다시 천태산 코스는 그때와 동일하게 A코스로 올라가서 D 코스로 하산.. 주차장이 전보다 더 넓고 말끔해졌고.. 못 보던 카페가 생겼고.. 등로도 훨씬 잘 다듬어져서 산행하기 한결 수월해졌다 하늘도 맑았고 기온도 많이 올라가서.. 낮부터는 평년 이맘때 날씨로 돌아간 느낌.. 영국사 은행나무가 이제 막 노란빛을 띠기 시작했으나.. 영동지역 단풍을 보려면 한 2주는 지나야 할 것 같다 옥천~누교리 - 21번 버스 09:00~09:35 누교리~옥천 - 21번 버스 16:00~16:35 2021.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