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안내산악회 버스를 타고 영주 소백산을 가기로 한 날..
출발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대전 IC에서 버스가 출발하지 않고 있다
한 명이 둔산에서 택시 타고 오고 있다나..
그 한 사람 때문에 이십여 명이 버스 안에서 막연히 기다리는 꼴이
한심하고 불쾌해져서 동행 한 명과 버스에서 내려 버렸다
나중에 환불해 달라고 하고..
약속시간 어기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늦었으면 스스로 안 오는 게 맞다)
또 그걸 묵인하는 것도(돈 때문이겠지만) 나로선 용납이 안 된다
한 명 더 태우려고 하다가 2 명이 내렸으니.. 속이 쓰릴 게다
꿩 대신 닭이라고.. 소백산 대신 가까운 계족산성에 올랐다
계족산성은 아직도 산성의 절반을 막아놓은 상태..
(폭우로 무너진 서문지. 북쪽 성벽보수공사 2026.12/31까지..)
길치문화공원~대청호 전망대~절고개~계족산성~임도삼거리~법동 소류지, 7.5km(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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