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으로 9월에 이산을 찾은 것은..
풍요로운 가을 들판을 내려다보는 기분이 올 때 마다 너무 좋았기 때문..
올해는 시기가 조금 일렀는지 황금빛 들녘을 보진 못했다
능이버섯도 많이 보였으나... 아직 너무 작아서 채취할만한 사이즈는
겨우 몇개..
그래도 능이백숙 해 먹기엔 충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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