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꽃 피면 가는 곳이니 올해라고 특별한 감흥은 없다
금강 물빛이 흙탕물이 된 걸 본 것도 오랜만... 이달 들어 제법 비가 내렸나 보다
다음주 갈 지리산 백무동 한신계곡이 기대가 된다
부여 가면 항상 들리는 장원 막국수 ..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임에도
줄 설 마음이 안 생길 정도로 사람이 많다 포기하고.. 구드레 쌈밥집으로 이동..
서동연꽃축제 : 7/13~7/16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창 창포원 (0) | 2023.10.19 |
---|---|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0) | 2023.08.08 |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 (0) | 2023.06.26 |
곡성 장미축제&태안사 숲길 (0) | 2023.05.25 |
신안 압해도 분재공원(애기동백) (0) | 2023.0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