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기온 영하 18도
4일간의 연휴 지나고 운동삼아 삭장산에 오르는데..
추워도 너무 추웠다
그래도 바람이 없는 편이어서 견딜만 했다
눈이 쌓인 곳도 얼어붙은 곳도 없어서 걷긴 편했고..
산객은 식장산 넘는 동안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세천근린공원~철탑삼거리~식장루~헬기장~정상~약수정~보도선원
8.2km, 3시간 20분
점심후 여세를 몰아..
오후에는 만성산과 장수봉 한바퀴..
샛고개~만성산~뿌리공원~장수봉~안영교, 5km(2시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