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를 건너는 케이블카와 섬을 끼고 돌아가는 수상데크 그리고
잘 조성된 숲길까지.. 목포시에서 돈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아직도 섬 여기저기 파헤쳐져 공사 중이라 어수선하지만 몇 해만 지나면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것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둘레길 걷기는 취향이 아닌데.. 심심해서 나선 길..
주목적은 압해도 분재공원 애기동백축제 구경이고 용오름길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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