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명산.. 사진이 모든 걸 말해준다
듣던대로 빡센 산이었으나 그만큼 멋진 산.. 오랜만에 만족스럽고 즐거운 산행을 했다
날씨까지 좋았으니 더 이상 뭘 바라랴!
천황사탐방지원센터~구름다리~사자봉~통천문~천황봉~바람재갈림길~구정봉~미왕재~도갑사주차장
10.7 km, 6 시간 20 분(식사및휴식시간포함)
영암 내려가는 길에 들린 나주의 곰탕명가 노안집.. 하얀집과 함께 2대 곰탕 맛집이라 할 수 있다
추렴하는 나주식 곰탕을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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