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이 노랗게 변하면 진사들이 많이 찾는 곳.. 괴산 문광저수지
우연찮게 지나치게 됐는데..차를 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거린다 은행나무가 앙상한 걸 보면
절정의 시기는 지난 듯 한데.. 오늘 날씨가 워낙 좋았다
고개 넘다보니 괴산지역의 산들.. 지금 단풍이 한창이다 주말께는 괴산이나 문경 쪽으로 나가볼까 싶다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마령 (0) | 2019.08.27 |
---|---|
바다가 보이는 찻집 (0) | 2017.07.02 |
보문산, 마지막 가을 (0) | 2016.11.16 |
완도, 정도리 구계등 (0) | 2015.07.18 |
순천만의 가을 (0) | 2014.1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