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가 침입하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서 망을 보던 산이라.. 망산이라고 했다는데.
이름 그대로 조망 하나는 끝내주는 산이었다 문득 바다가 보고 싶어져서 골라잡은 산인데..
요즘 자꾸 남해바다에 있는 산을 찾게된다
3 시간 이상 차 타고 가서 3 시간 도 안되는 산행을 하고 돌아오는 이런 짓을 요즘 자꾸 반복하는데..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이러다 언젠가는 멈추겠지..
저구 사거리 → 각지미 → 여차등 → 내봉산
왜구가 침입하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서 망을 보던 산이라.. 망산이라고 했다는데.
이름 그대로 조망 하나는 끝내주는 산이었다 문득 바다가 보고 싶어져서 골라잡은 산인데..
요즘 자꾸 남해바다에 있는 산을 찾게된다
3 시간 이상 차 타고 가서 3 시간 도 안되는 산행을 하고 돌아오는 이런 짓을 요즘 자꾸 반복하는데..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이러다 언젠가는 멈추겠지..
저구 사거리 → 각지미 → 여차등 → 내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