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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물

대청호 거신교

by 류.. 2016. 4. 15.














       바람 잔잔하고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올라서 더위를 느낄 정도의 날씨.

       평일인데도 가는 곳마다 꾼들로 넘쳐서 내려갈 자리 찾기가 힘들었다

       피싱 스트레스 때문인지 바로 앞에서 배스가 노는게 보이지만 쉽게

       물어주지는 않는 상황... 분저리 골창까지 들어갔다가 단 한번의 입질로

       덩어리 한마리 끌어낸 후 바로 철수..

     





       산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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