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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물

런커 또 런커..

by 류.. 2012. 1. 20.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자 배스도 입을 열기 시작했다 여전히  

미약하지만 입질을 자주 해준다 것은 강추위 때문에 깊은 수심에서  

웅크리고 있던 배스들이 조금씩 돌아다닌다는 의미..  

용운리에서 스쿨링포인트를 찾아내 오전에만 런커 한수(51cm) 포함 

20여수의 4짜 배스를 끌어냈는데..오후 두번째 들어간 자리에서도

호조황은 이어졌다  빵 좋은 4짜급 배스와 기대하지 않았던 대물.. 

56cm 3kg  대한 추위 앞두고 의외의 따뜻한 봄날씨 덕분에 거둔 대박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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