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마지막 장미 홀로 피어있구나 |
Amelita Galli Curci(1882~1963)
밀라노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배우던 중 미성(美聲)을 인정받아
마스카니의 추천으로 오페라 가수로 데뷔했다.
1909년 로마의 코스탄치 극장에 출연한 다음 유럽각지에서 노래를
불렀다. 16년 시카고에서 '리골레토'의 질다를 불러 성공을 거두었고
21년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청교도'의 엘비라 등을 불렀는데, 절묘한 콜로라투라 창법으로
극찬받았다. 30년까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의 프리마돈나로
활약했으며, 36년 목 이상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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