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音樂

First Day Of My Life/Bright Eyes

by 류.. 2008. 6. 13.

 

 

 

         

         

        This is the first day of my life
        Swear I was born right in the doorway
        I went out in the rain, suddenly everything changed
        They're spreading blankets on the beach
        Yours is the first face that I saw
        I think I was blind before I met you
        Now I don't know where I am, don't know where I've been
        But I know where I want to go

         

        이게 제 인생의 첫날이에요.
        전 문 앞에서 태어난 게 틀림없어요.
        비 오는 날 밖에 나갔더니 모든 게 갑자기 변했어요.
        그들은 해변가에 담요를 피고 있네요.
        제가 제일 처음 본 얼굴이 당신입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전 눈이 먼 것 같았어요.
        전 제가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어디 가고 싶은지는 알죠.


        And so I thought I'd let you know
        That these things take forever, I especially am slow
        But I realized that I need you

        And I wondered if I could come home


        그래서 당신이 알아주었으면 했어요.
        이것들은 평생이 걸릴 거라는걸..
        전 특히 둔하거든요.
        하지만 전 당신이 필요한걸 깨달았네요.
        그리고 전 제가 집에 갈수 있는지 궁금해 했죠.


        Remember the time you drove all night
        Just to meet me in the morning
        And I thought it was strange, you said everything changed
        You felt as if you'd just woke up


        밤을 꼬박 새워 운전했던 날 기억나요?
        그저 아침에 절 만나기 위해...
        그리고 전 당신이 모든 게 바꿨다고 말했던 게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당신이 방금 일어난 것처럼 느꼈죠.


        And you said, "This is the first day of my life.
        I'm glad I didn't die before I met you.
        But, now I don't care, I could go anywhere with you
        And I'd probably be happy."

         

        그리고 당신은 이렇게 말했어요.
        "이것이 내 인생의 첫날이야..
        내가 죽기 전에 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내가 너랑 어딜 가든 상관없어..
        그리고 아마 난 행복할거야."


        So if you wanna be with me
        With these things there's no telling
        We'll just have to wait and see
        But I'd rather be working for a paycheck
        Than waiting to win the lottery

         

        그래서 당신이 만약 저와 있고 싶다면
        말하지 않는 그것들과 함께.
        우린 그저 기다려봐야겠네요.
        하지만 전 복권 타길 기다리는 것 보다
        월급 받으려 일 할래요.

        게다가 어쩌면 요번엔 다를지도 몰라요.
        제 말은 제 생각엔 당신이 절 좋아하는 것 같아요.

         

         
         
         

'音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와 당신  (0) 2008.06.17
나와 함께 관광버스를 타 보지 않으실래요?  (0) 2008.06.16
그 강에 가고 싶다  (0) 2008.06.11
The Greatest Love We'll Never Know/RENE FROGER  (0) 2008.06.05
Run/Nagabuchi Tsuyoshi  (0) 2008.06.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