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の暮らしも 月日が経てば 사랑의 삶도 세월이 흐르다 보니
どこかでボタンの 掛け違い 어디선가 버튼이 엇갈렸나
釧路湿原…… 구시로시쯔겐
荒野をめぐる 迷い川 황야를 돌아 헤매는 강
別れたはずの あなたの胸に 분명 헤어졌건만 당신의 가슴에
いつか心は 後もどり 어느 틈엔가 마음은 되돌아가 있어
二人掛りの 幸せ積み木 둘이서 만든 행복 집짓기
一人じゃ出来ない 崩れたら 혼자서는 할 수 없네 무너지면은
釧路湿原…… 구시로시쯔겐
夕陽にしぼむ エゾキスゲ 석양에 시드는 애기원추리
女の夢と 一日花は 여자의 꿈과 하루꽃은
なんでそんなに 散り急ぐ 왜 그렇게도 서둘러 지려하나
二度とあの日に 戻れぬ旅は 두번 다시 그 날로 돌아갈 수 없는 여행은
地図なし当てなし ひとり旅 지도 없이 지향 없는 혼자 여행
釧路湿原…… 구시로시쯔겐
明日が見えぬ 迷い川 내일이 보이지 않는 헤매는 강
あなたの居ない 心の闇を 당신이 없는 어두운 마음을
どうぞ照らして 星明かり 부디 비춰줘 별빛이여
크고 작은 연못과 늪이 수없이 많은 구시로濕原은 北海道 구시로平野에 위치한
일본최대의 濕原으로 현재 일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천연기념물인 두루미
를 비롯 야생생물 곤충류 등 수천여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濕原(습원,시쯔겐) : 습기(濕氣)가 많은 초원(草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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